목차
- 문가네 보리밥정식
- 원두막 쉼터
- 택이네 털레기
- 정원손칼국수
- 고향나들이
- 청산명가
- 소양강 숯불닭갈비

1. 문가네 보리밥정식
이곳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건강한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허브아일랜드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우며, 건물 외관은 소박하지만 내부는 꽤 넓고 쾌적해 단체 방문도 문제없습니다. 산나물과 보리밥을 비롯해 순두부찌개와 생선요리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지는 정식은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만한 구성입니다. 특히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가득 담겨 있어 오래된 단골이 많습니다. 관광지 인근 식당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 황태보리밥정식: 12,000원
- 더덕보리밥정식: 13,000원
- 제육보리밥정식: 10,000원
위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11 대중교통: 소요산역에서 57번 버스를 타고 ‘허브아일랜드’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후기 모음:
- “반찬 수가 많고 신선해서 만족도 높았어요. 강된장이 진짜 집에서 먹던 맛!”
- “보리밥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네요.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한 끼 먹고 갑니다.”
- “기대 없이 들렀다가 단골 예약하고 나왔습니다. 정말 푸짐하고 인심 좋은 집.”

2. 원두막 쉼터
정겨운 시골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곳은 이름처럼 쉬어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두부 요리 전문점답게 직접 만든 두부를 활용한 메뉴들이 주를 이루며, 얼큰한 전골이나 담백한 백숙이 대표적인 인기 메뉴입니다. 주인 할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담긴 음식들은 화려하진 않지만 마음이 편안해지는 맛을 자랑합니다. 반찬 구성도 간소하지 않고, 직접 담근 장으로 조리해 국물 맛이 깊습니다. 식재료는 대부분 지역 농산물로 사용되며, 신뢰감을 주는 건강한 밥상을 찾는 분들께 추천할 만한 집입니다.
- 두부버섯전골: 9,000원
- 두부조림: 10,000원
- 닭도리탕(3~4인분): 60,000원
- 황기백숙(3~4인분): 60,000원
위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61 대중교통: ‘삼정초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2분 이내
후기 모음:
- “간판보다도 음식이 인상 깊은 집. 전골이 얼큰해서 해장하러 자주 가요.”
- “두부가 탱글탱글하고 국물도 깔끔해서 자극적이지 않아요. 어르신들이 참 좋아할 맛.”
- “닭도리탕도 훌륭했지만, 집된장으로 끓인 전골이 진짜 별미였습니다.”

3. 택이네 털레기
털레기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이 음식은 북쪽 지방에서 유래한 얼큰한 찌개 요리입니다. 택이네는 그 털레기 찌개를 주력 메뉴로 선보이며, 현지 주민들에게 해장용 또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인기가 많습니다. 내부는 아담하지만 벽면 가득한 가수 영탁 사진과 굿즈로 꾸며져 있어 인상적이고, 사장님의 팬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찌개 외에도 짜글이, 김치찌개, 제육쌈밥 등 익숙한 메뉴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모든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 속이 편안한 맛입니다. 식사 후엔 누룽지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푸근한 시골 인심이 느껴집니다.
- 털레기 찌개: 11,000원
- 생고기김치찌개: 10,000원
- 짜글이 찌개: 10,000원
- 제주흑돼지 제육쌈밥: 12,000원
위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1046 대중교통: ‘삼정초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3분 내외
후기 모음:
- “털레기라는 이름이 낯설었는데, 육개장과 김치찌개 중간 맛이라 해장으로 딱이네요.”
- “찬으로 나오는 누룽지며 장아찌까지 다 맛있어요. 딱 엄마 밥상 느낌이에요.”
- “영탁 덕후라면 무조건 방문해야 할 집. 노래 들으며 먹는 찌개,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4. 정원손칼국수
포천 깊은 마을 안쪽에 숨어 있는 작은 한식집으로, 들깨칼국수와 보리밥이 대표 메뉴입니다. 시골 할머니 댁을 떠올리게 하는 소박한 외관이 인상적이며, 마당에는 직접 가꾼 정원도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들깨칼국수는 진하고 고소한 국물에 쫄깃한 면이 조화를 이루며, 보리밥 정식은 나물과 찬이 정갈하게 차려져 나옵니다.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은 물론이고 식재료 하나하나에서 정성이 느껴져 현지인 단골이 많습니다. 점심시간에만 운영되므로 시간 맞춰 방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보리밥 정식(2인 이상): 13,000원 (1인 기준)
- 들깨칼국수: 9,000원
- 육개장칼국수: 10,000원
- 도토리묵밥: 10,000원
- 손수제비: 9,000원
위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1710 대중교통: ‘계류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 / 허브아일랜드에서 차량 10분 거리
후기 모음:
- “들깨향이 고소하게 퍼지는 진한 국물! 조용한 마을에서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 “보리밥 한 상이 차림표 이상으로 푸짐하고 만족도 높아요. 열무김치도 예술!”
- “한 끼가 이렇게 정갈하고 넉넉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진심 추천드립니다.”
5. 고향나들이
포천 깊이울 유원지 인근에 자리 잡은 오리구이 전문 식당으로, 주말에만 운영하지만 매번 긴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참숯에서 구운 오리고기는 기름기는 쫙 빠지고 고소한 향이 살아 있어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넓은 한옥풍 건물과 시골마당 느낌의 외관이 정겹고, 셀프 바 방식으로 운영되는 다양한 찬들이 좋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 제공되는 오리탕 서비스도 별미입니다. 모임이나 가족 외식 장소로도 제격입니다.
- 오리 숯불구이(반마리): 38,000원
- 오리 숯불구이(한 마리): 77,000원
- 가마솥밥: 5,000원 (별도 주문 시)
위치: 경기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93 대중교통: 시내버스 후 택시 연계 이동 필요 / 자차 이용 추천
후기 모음:
- “숯불 향 가득한 오리고기,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오리탕 서비스까지 완벽.”
- “고기 맛은 물론이고 셀프 반찬 구성도 알차서 두 번 방문했습니다.”
- “주말 대기 길지만 기다릴 가치 있는 집. 회식 장소로도 딱이에요.”
6. 청산명가 (구 청산별미)
40년 가까이 직접 버섯을 재배하며 운영해 온 농가식당으로, 지역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1호 농가맛집이기도 합니다. 버섯전골과 샤브샤브가 메인 메뉴이며, 버섯탕수육은 이곳만의 별미로 꼽힙니다. 음식마다 직접 재배한 다양한 버섯이 듬뿍 들어가 깊은 맛을 냅니다. 식당 내부는 전통적인 느낌이면서도 넓고 깨끗하며, 주말이면 외지 손님들까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예약 후 방문을 권장합니다.
- 특선 버섯샤브샤브(2인): 44,000원
- 버섯전골(2인): 31,000원
- 한우버섯샤브샤브(1인): 35,000원
- 들깨버섯전골(2인): 34,000원
- 버섯탕수육: 14,000원
- 버섯돌솥비빔밥: 10,000원
위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1215 대중교통: ‘갈월리 입구’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0분 / 자차 이용 시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후기 모음:
- “버섯탕수육은 꼭 드셔보세요. 고기 못지않은 식감과 풍미가 일품이에요.”
- “국물이 시원하고 버섯 향이 가득해요. 건강하게 한 끼 챙긴 느낌입니다.”
- “전골 하나로도 한 상 차림 부럽지 않게 먹었어요. 식사 후에도 속이 편하네요.”
7. 소양강 숯불닭갈비
춘천식 볶음닭갈비가 아닌, 양념 닭을 숯불에 직접 구워주는 방식의 닭갈비 전문점입니다. 숯불 향이 진하게 배어들어 고기 본연의 맛을 더해주며, 간장과 매운 양념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반찬 구성도 깔끔하고, 메밀막국수와의 조합이 좋아 함께 주문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외지인보다는 현지 단골이 많은 식당이라 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 숯불닭갈비(1인): 14,000원 (2인분부터 주문 가능)
- 메밀막국수: 7,000원
- 메밀전병: 6,000원
- 수수부꾸미: 6,000원
위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947번길 28 대중교통: 허브아일랜드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0분
후기 모음:
- “숯불에 굽는 닭갈비는 확실히 향이 다르네요.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가득합니다.”
- “간장양념 버전도 짜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 “막국수랑 닭갈비 조합은 역시 진리! 입가심용으로 딱 좋았어요.”